이종찬 前 국가정보원장 23대 광복회 회장 당선
2023. 5. 25. 20:47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87·사진)이 25일 제23대 광복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4년이다.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 회장은 4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이 회장은 “광복회를 본연의 모습으로 복원하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 '하얀 석유' 무섭게 쓸어담는다…다급해진 선진국들
- "지금 주워야할 때"…외국인이 308억 쓸어담은 종목
- 中, 기어코 대만 침공하나…"우크라 전쟁 전 러시아와 똑같아"
- 마네킹만 덩그러니 '좀비 빌딩' 쏟아졌다…뉴욕 덮친 '공포'
- "망할 걱정 전혀 없다"…자타 공인 '창업 달인'의 조언
- "얼마나 좋길래" …조민, 유튜브 10만 돌파 파티
- "건물주가 영업 방해" 제시카 브랜드 반격
- 가족 모두 모델인 줄 알았는데…정체 알고 보니 '깜짝'
- '극단 선택 시도' 신창원, 사흘 만에 교도소로…
- 中 작정하고 '짝퉁 불닭면' 만들더니…수천만원 토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