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최재원, 화려한 패션..범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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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최재원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이다.
최재원은 금강산의 아버지 금선달 역을 맡아 신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하고 있다.
25일 최재원의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컷에서도 이러한 패션 감각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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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최재원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이다.
최재원은 금강산의 아버지 금선달 역을 맡아 신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콜라텍을 제집 드나들 듯 다니며 화려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캐릭터답게 매 회 최재원은 다채로운 색상과 무늬의 의상들을 소화하며 보는 재미 또한 전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알록달록한 무지개빛 재킷과 붉은색 보타이가 최재원의 반듯한 이미지와 의외의 조합을 이루며 반전 매력을 높여준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선명한 남색 셔츠와 같은 색상의 페도라가 포인트를 더하며 선달의 범상치 않은 패션 감각을 드러낸다.
그동안 탁월한 진행 솜씨와 유쾌한 매력으로 다양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던 최재원은 오랜만에 연기자로 돌아와 믿보배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재원은 철없는 아버지이지만 아들과 손녀를 위하는 마음 또한 품고 있는 선달을 밉지 않게 그려내며 극에 웃음과 재미를 전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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