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박보검·리사, 칸영화제 빛낸 초특급 셀럽… '흐뭇한 미소' 부르는 월클 미모[스한★화보]

조은애 기자 2023. 5. 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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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의 뷔와 박보검,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칸을 빛냈다.

명품 브랜드 셀린느 측은 25일 "지난 22일 프랑스 코트 다쥐르의 칸에서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블랙핑크 리사와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뷔, 리사, 박보검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고 이외에도 모델 가이아 거버, 배우 장징이 등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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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리사, 뷔 /사진제공=셀린느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탄소년단의 뷔와 박보검,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칸을 빛냈다. 

명품 브랜드 셀린느 측은 25일 "지난 22일 프랑스 코트 다쥐르의 칸에서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블랙핑크 리사와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셀린느 측은 "코트 다쥐르의 도시 중 하나인 칸에서 국제 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에 이뤄진 이번 프라이빗 디너는 호텔 DU CAP-EDEN-ROC내의 EDEN ROC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뷔, 리사, 박보검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고 이외에도 모델 가이아 거버, 배우 장징이 등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리사는 블랙 시스루 톱에 스트라이프 자켓과 팬츠를 착용했고, 뷔는 리본 장식이 인상적인 블랙 상하의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평소의 댄디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독특한 재질의 자켓을 착용해 화제에 올랐다. 

 

이들 세 사람은 지난해 6월에도 셀린느 홍보를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아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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