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이승훈·유태양 ‘드림하이’, 큐지컬 부문 예매율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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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뮤지컬 '드림하이'가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2차 티켓 오픈일 뮤지컬 부문 '예매율 1위'를 달성한 가운데, 예스24 뮤지컬 부문 주간 랭킹에서도 2위를 기록(5월 18일~5월 24일 기준), 티켓 흥행은 물론 화제성까지 잡았다.
예매율 1위를 가뿐히 달성하며 상위권에 든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흥행 배경에는 넘버와 춤 모두를 소화한 배우들의 노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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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뮤지컬 ‘드림하이’가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2차 티켓 오픈일 뮤지컬 부문 ‘예매율 1위’를 달성한 가운데, 예스24 뮤지컬 부문 주간 랭킹에서도 2위를 기록(5월 18일~5월 24일 기준), 티켓 흥행은 물론 화제성까지 잡았다.
예매율 1위를 가뿐히 달성하며 상위권에 든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흥행 배경에는 넘버와 춤 모두를 소화한 배우들의 노력이 있었다.
또한 관객들은 ‘드림하이’의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를 높이 평가했다. ‘드림하이’ 관람평에는 연기력에 대한 평도 잇따르는 중이다.
힙합과 락킹, 팝핀 등 춤의 여러 장르를 녹인 안무에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하면서, 작품의 메시지가 더 와닿았다는 반응도 뒤따랐다.
특히 ‘드림하이’의 넘버 ‘Look in the mirror’(룩 인 더 미러)에서는 송삼동 역의 음문석, 이승훈, 유태양의 감정 연기가 관객들의 큰 호평을 끌어냈다.
한편 배우들과 댄서들의 시너지로 인기작에 등극한 ‘드림하이’는 2011년 KBS2 월화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쇼뮤지컬로 배우 음문석과 위너 이승훈, SF9 유태양, 카라 박규리, 장동우, 니엘, 아스트로 진진, 고창석, 태항호 등이 대거 캐스팅돼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흥행작에 등극한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7월 2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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