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한겨레 2023. 5. 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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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더지 지하철 땅속 여행 치치포포 치치포포.

두더지 지하철을 타고 땅속 나라를 여행한다.

밭 아래 역에 내려 감자, 당근, 양파 같은 땅속 작물들을 실컷 캐고, 화물 박물관 역에선 화석을 구경한다.

다음엔 어떤 역이 나타날까? 아이와 여행하듯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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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더지 지하철 땅속 여행 치치포포 치치포포.

두더지 지하철을 타고 땅속 나라를 여행한다. 밭 아래 역에 내려 감자, 당근, 양파 같은 땅속 작물들을 실컷 캐고, 화물 박물관 역에선 화석을 구경한다. 다음엔 어떤 역이 나타날까? 아이와 여행하듯 읽어보자.

4살 이상. 오모리 히로코 글·그림, 김숙 옮김 l 북뱅크 l 1만5000원.

■ 오늘 내 마음은…:가나다 감정 그림책

서정적인 그림체와 신선한 독창성으로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한글 자음과 감정을 연결해 그림을 그렸는데, 글자와 그림이 어우러진 상상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4살 이상. 마달레나 모니스 지음 l 열린어린이 l 1만6000원.

■ 작고 작고 큰: 상상력 놀이터·미니어처 세상

글로벌 미니어처 아티스트이자 사진작가인 다나카 다츠야의 첫그림책이다. 칫솔, 안경, 테이프, 소시지 같은 일상 속 사물들이 작고 작은 세상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창의력이 주는 즐거움을 목격할 수 있다.

타나카 타츠야 글, 권남희 옮김l 토토북 l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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