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찔레꽃

2023. 5. 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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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하면 토속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예전에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은
꽃 피기 전 올라온 새순을 꺾어 먹어본 경험이 있다.

달착지근한 맛이 부드러워 먹을만했다.

요즘 찔레꽃이 한창입니다.


사진가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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