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전 SK 장문호, 일본 무대 누빈다···B.3리그 카가와 입단

조영두 2023. 5. 25.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SK 장문호(30, 195cm)가 일본 무대를 누빈다.

행선지는 B3.리그 소속의 카가와다.

일본 B.3리그 카가와 파이브 애로우즈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문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일본 3부 리그를 뜻하는 B.3리그의 카가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전 SK 장문호(30, 195cm)가 일본 무대를 누빈다. 행선지는 B3.리그 소속의 카가와다.

일본 B.3리그 카가와 파이브 애로우즈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문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3-2024시즌까지다.

장문호는 2016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고양 오리온(현 고양 캐롯)의 지명을 받은 포워드다. 건국대 시절 김진유와 함께 팀을 이끌었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큰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71경기 평균 6분 17초 출전 1.4점 0.9리바운드.

2019-2020시즌 서울 SK 이적 후에도 경쟁에서 밀려 주로 D리그 무대를 누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8경기 평균 6분 47초를 뛴 것이 전부였다. D리그에서는 3경기 평균 26분 38초 동안 8.7점 7.3리바운드 1.7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장문호는 자율 협상 기간에 어느 팀과도 계약을 맺지 못하며 KBL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곧바로 일본으로 향해 새 소속 팀을 찾았다. 일본 3부 리그를 뜻하는 B.3리그의 카가와다.

지난 시즌 B.2리그 소속이었던 카가와는 16승 44패에 그쳤다. 서부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고, B.3리그로 강등됐다.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하는 과정에서 장문호와 접촉했고, 아시아쿼터 제도를 활용해 계약을 맺었다.

양재민(우츠노미야), 천기범(전 후쿠시마), 이정제(전 도쿄 Z), 박재현(전 니가타), 전형준(전 이와테)에 이어 6번째로 일본 무대를 밟게 된 장문호. 그가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_카가와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