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온 두산, 홈런왕이 왜 배팅볼을?

최승섭 2023. 5. 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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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은 1997년 고교를 졸업한 후 삼성 라이온즈에 투수로 입단했다.

하지만 타격이 더 뛰어나 타자로 전향했다.

그리고 3년차 해인 1997년 32개의 홈런으로 첫 홈런왕에 올랐다.

이후 홈런왕 4회 수상과 KBO리그 MVP 5회, 한국시리즈 4회 우승, 골든글러브 10회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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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승엽 감독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2023. 5. 25.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잠실=최승섭기자] 홈런왕이 투수 출신?

이승엽 감독은 1997년 고교를 졸업한 후 삼성 라이온즈에 투수로 입단했다. 하지만 타격이 더 뛰어나 타자로 전향했다.

그리고 3년차 해인 1997년 32개의 홈런으로 첫 홈런왕에 올랐다. 이후 홈런왕 4회 수상과 KBO리그 MVP 5회, 한국시리즈 4회 우승, 골든글러브 10회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03년 날린 56호 홈런은 아시아 신기록으로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투수 출신 홈런왕, 홈런왕 기운은 타자들에게 전해 졌을까?

thunder@sportsse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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