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 文 평산책방 방문…“한미동맹 70주년, 더욱 발전하길”

송보현 기자 2023. 5. 25.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만남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주한 미 대사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골드버그 대사는 트위터를 통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 서재에 좋은 책을 주신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른 전직 대통령님들도 만나뵐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적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양산=뉴스1) 송보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만남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주한 미 대사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문 대통령 재임 중 한미동맹이 전통적인 군사안보를 넘어 포괄동맹으로 격상되고 상호호혜적으로 발전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한미 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시간 가량의 환담을 마친 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골드버그 대사는 평산책방을 방문하여 책방을 방문한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서로에게 책을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문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골드버그 대사에게 본인의 자서전 ‘운명’을 선물했다고 한다. 골드버그 대사는 사진작가 안셀 애덤스의 저서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버그 대사는 트위터를 통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 서재에 좋은 책을 주신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른 전직 대통령님들도 만나뵐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적었다.

w3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