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칸영화제 후 클럽파티 포착…흥 폭발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칸의 클럽에서 파티를 즐겼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제니, 릴리 로즈 뎁, 더 위켄드가 클럽에서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포착했다.
제니, 릴리 로즈 뎁, 더 위켄드는 출연작인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이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칸을 찾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칸의 클럽에서 파티를 즐겼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제니, 릴리 로즈 뎁, 더 위켄드가 클럽에서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포착했다.
제니, 릴리 로즈 뎁, 더 위켄드는 출연작인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이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칸을 찾았다. 이들은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작품을 알렸고, 칸 현지에서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다.
이어 '디 아이돌'의 출연자와 스태프(제작진)들은 공식 행사를 마무리한 뒤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이 자유분방하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디 아이돌'은 유명 팝 아티스트 위켄드가 제작하는 HBO 시리즈로,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모든 관계들과 음악 산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의 첫 번째 연기 도전작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