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주 연속 1위..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 아이돌 '정상'

김노을 기자 2023. 5. 25.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82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1위를 수성했다.

지민은 지난 5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3주(82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4만2792표를 획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tter'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사실상의 선 공개 싱글로 스타트를 끊고 6월 중 'Butter'가 포함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1.05.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82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1위를 수성했다.

지민은 지난 5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3주(82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4만2792표를 획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민은 8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민의 뒤를 이어 2PM 멤버 준호가 2만4056표로 2위를 차지했고,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1만4894표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