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배구연맹, 김연경 팬미팅 대서특필…"아이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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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배구연맹이 배구여제 김연경의 대규모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하며 인기에 놀라움을 표했다.
아시아배구연맹은 지난 24일(한국시간) 공식 누리집에 게재한 글에서 김연경 팬미팅 개최 사실을 알렸다.
연맹은 "김연경은 지난 20일 많은 팬이 참석한 가운데 팬미팅을 열어 한국의 최고 스포츠 스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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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서 팬미팅
AVC "한국의 최고 스포츠 스타임을 입증"
![[서울=뉴시스]김연경 팬미팅 다룬 아시아배구연맹. 2023.05.25. (사진=아시아배구연맹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5/newsis/20230525140600143xtsh.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아시아배구연맹이 배구여제 김연경의 대규모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하며 인기에 놀라움을 표했다.
아시아배구연맹은 지난 24일(한국시간) 공식 누리집에 게재한 글에서 김연경 팬미팅 개최 사실을 알렸다.
연맹은 "김연경은 지난 20일 많은 팬이 참석한 가운데 팬미팅을 열어 한국의 최고 스포츠 스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연경은 팬들과 만나 춤을 추고 노래까지 했다"며 "행사 중 슈퍼스타(김연경)는 울음을 삼키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연맹은 또 "한국에서 김연경은 드라마 배우나 케이팝 아이돌 수준의 인기를 얻고 있다"며 "김연경이 경기에 나서면 전국이 그를 응원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연경은 한국의 스포츠 아이콘이다. 한국 드라마 대사 속에서 김연경은 한국 최고 스포츠 선수로 대변된다"며 "놀라운 성공에도 여전히 겸손한 김연경은 세계 배구계의 모범"이라고 평했다.
김연경은 지난 20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첫 팬미팅을 열었다. 2시간여 동안 행사를 개최한 뒤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 복귀해 22일 고문(어드바이저) 자격으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VNL) 리그 경기 개최지인 튀르키예로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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