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오현규, 시즌 5호골‥팀은 하이버니언에 2-4 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오현규 선수가 하이버니언과의 리그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렸습니다.
올 시즌 2번째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1-1로 맞선 후반 13분 슈팅이 수비에 막혔지만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문을 갈랐습니다.
하지만 셀틱은 9분 뒤 일본인 공격수 마에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세골을 내주고 2대4로 졌고, 34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오현규 선수가 하이버니언과의 리그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렸습니다.
올 시즌 2번째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1-1로 맞선 후반 13분 슈팅이 수비에 막혔지만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문을 갈랐습니다.
하지만 셀틱은 9분 뒤 일본인 공격수 마에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세골을 내주고 2대4로 졌고, 34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87315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누리호 오늘 오후 6시 24분 다시 발사‥"통신 문제 해결"
- 민주당 "대통령·여당, 국민 앞에서 오염수 먹어보라"
- 김기현 "노무현 추도식서 이재명에 밥 먹자 제안‥거절당해"
- 기준금리 3.5% 3회 연속 동결‥경기·금융 불안에 초점
- 유아인, 영장심사서 "여러 명과 대마 흡연"‥진술 번복
- "욱일기 게양하고 부산항 입항" 보도에 국방부 "통상적 관례"
- "꺄악 신난다!" 몸 내밀고‥인천에서 포착된 황당 질주
- [단독] 음주 운전 적발되자 40km 도주‥20대 남성 구속
- '성폭행 가해자' 초등교사 면직‥학교 "본인은 억울해했지만‥"
- 민주당, '성비위 의혹' 정진술 서울시의원 제명‥30일 시의회 윤리특위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