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이수페타시스, ‘엔비디아 훈풍’에 덩달아 강세

서희원 2023. 5. 25.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이수페타시스의 주가가 강세다.

25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이수페타시스(007660)는 전 거래일 대비 10.65% 상승한 1만 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25% 급등한 380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기업 이수페타시스는 엔비디아·구글·마이크로소프트(MS)·인텔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빅테크를 고객사로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이수페타시스의 주가가 강세다.

25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이수페타시스(007660)는 전 거래일 대비 10.65% 상승한 1만 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직후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폭등 중이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110억달러(14조5310억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71억5000만달러(9조4451억 원)를 50% 이상 웃도는 수치다.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25% 급등한 380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관련주로 검색되는 종목들의 주가도 치솟고 있다.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기업 이수페타시스는 엔비디아·구글·마이크로소프트(MS)·인텔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빅테크를 고객사로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페타시스의 주력 제품은 고다층 MLB PCB다. 고다층 MLB 기판은 18층 이상의 다층 구조의 반도체 기판(Mult-Layer Board)을 일컫는다. 이수페타시스는 통신네트워크 장비와 서버 등에 들어가는 고다층 MLB를 주력으로 만든다.

#이수페타시스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