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전원회의 공개 촉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 2천원 운동본부'에 참여하는 노동단체 대표자들이 25일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보장을 위해 여성, 청년,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공개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청년유니온, 전국여성노조, 웹툰작가노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가 참여했다. 2023.5.25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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