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투명성 보장된 최저임금위 전원회의를 위해

홍해인 2023. 5. 25.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 2천원 운동본부'에 참여하는 노동단체 대표자들이 25일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공개를 촉구하는 서한을 위원회 근로자위원인 민주노총 박희은 부위원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1만 2천원 운동본부는 청년유니온, 전국여성노조, 웹툰작가노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를 비롯한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초단시간 노동자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 2천원 운동본부'에 참여하는 노동단체 대표자들이 25일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공개를 촉구하는 서한을 위원회 근로자위원인 민주노총 박희은 부위원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1만 2천원 운동본부는 청년유니온, 전국여성노조, 웹툰작가노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를 비롯한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초단시간 노동자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23.5.25

hi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