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반박불가 - 한화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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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반박불가 - 한화투자증권, BUY05월 18일 한화투자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미국 내 코스트코, 샘스클럽 등 Mainstream 채널로의 입점 확대, 신라면 브랜드 외 돈고츠사발, 생생면 등으로의 SKU 확대로 2023년 북미 매출액은 7,312억원(+26.9% YoY)으로 20% 비중 초과 예상. 미국 제 2공장 가동으로 적정 가동률을 초과했던 제 1공장 효율을 개선시키고 한국에서의 수입 비중 역시 축소되어 운반 비용 절감 가능. 2023년 북미 영업이익은 549억원(+99.7% YoY)으로 30% 비중 육박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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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반박불가 - 한화투자증권, BUY
05월 18일 한화투자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미국 내 코스트코, 샘스클럽 등 Mainstream 채널로의 입점 확대, 신라면 브랜드 외 돈고츠사발, 생생면 등으로의 SKU 확대로 2023년 북미 매출액은 7,312억원(+26.9% YoY)으로 20% 비중 초과 예상. 미국 제 2공장 가동으로 적정 가동률을 초과했던 제 1공장 효율을 개선시키고 한국에서의 수입 비중 역시 축소되어 운반 비용 절감 가능. 2023년 북미 영업이익은 549억원(+99.7% YoY)으로 30% 비중 육박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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