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곽튜브, 내 통장 잔고 보고 맛탱이 가 대사관 퇴사"[라스]
김노을 기자 2023. 5. 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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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평소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곽튜브와 인연을 밝혔다.
이날 빠니보틀은 곽튜브와 첫 만남에 대해 "처음에 (곽튜브가) 저를 몰랐다. 그 친구는 그때도 대사관 다니고 직업이 괜찮았다"고 운을 뗐다.
앞서 곽튜브는 우연히 만난 빠니보틀의 모습을 보고 직장을 퇴사하고 유튜버로 전향했음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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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평소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곽튜브와 인연을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빠니보틀, 김창옥, 박은혜,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빠니보틀은 곽튜브와 첫 만남에 대해 "처음에 (곽튜브가) 저를 몰랐다. 그 친구는 그때도 대사관 다니고 직업이 괜찮았다"고 운을 뗐다.

앞서 곽튜브는 우연히 만난 빠니보틀의 모습을 보고 직장을 퇴사하고 유튜버로 전향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빠니보틀은 "둘이서 얘기를 하다가 내가 '여행 유튜브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 잔고를 물어보더라. 그 친구가 돈 얘기를 좀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못 벌 때의 잔고를 보여줬는데 그거 보곤 맛탱이가 가서 직장을 퇴사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빠니보틀은 유튜버 전향 전 직업을 묻는 질문에 "저는 백수였다. 회사에 맞는 스타일이 아니라 회사에서 잘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국 특유의 문화 있지 않나. 퇴근 시간이 됐는데 5분, 10분 더 남아 있고 그런 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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