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세븐틴' 세븐틴, 분량 뽑기 콘텐츠..독보적 예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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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에서 다양한 미니 게임을 펼쳤다.
첫 번째 게임을 '승관이가 좋아하는 족구 타임'으로 선택한 세븐틴은 시작부터 분량을 뽑기 위한 톡톡 튀는 입담과 함께 좌충우돌 족구 대결을 펼쳤다.
세븐틴은 두 번째 게임으로 '밸런스 게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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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세븐틴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에는 'EP.77 화이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 #1'이 게재됐다.
우천으로 야외 촬영이 취소돼 급하게 기획이 변경된 이번 에피소드는 정식 콘텐츠를 만들긴 애매해 쌓아뒀던 아이템을 대방출하고, 멤버들이 평소 해 보고 싶었던 것까지 모두 해 보는 '분량 뽑기 콘텐츠'로 꾸며졌다.
첫 번째 게임을 '승관이가 좋아하는 족구 타임'으로 선택한 세븐틴은 시작부터 분량을 뽑기 위한 톡톡 튀는 입담과 함께 좌충우돌 족구 대결을 펼쳤다. '공과 친하지 않은' 준과 디에잇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첫 번째 게임에서는 에스쿱스 팀이 승리를 따냈다.
세븐틴은 두 번째 게임으로 '밸런스 게임'을 선정했다. '100만원을 받는 대신 꼭 해야 되는 일 월드컵'을 진행하며 각자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고, '일주일 동안 피카츄 옷 산책'이 최종 선택됐다.
이어 펼쳐진 세 번째 게임 '르네상스 명화 챌린지'에서는 세븐틴은 적재적소에 재치 있는 표정 연기를 선보여 재미를 선사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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