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아버지 이기형 감독 상대로 '멀티골'…포항 8강행

김형열 기자 2023. 5. 25. 08: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A컵에서 포항 이호재가 아버지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성남을 상대로 2골을 몰아쳐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화면출처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