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한겨레, 첫날 이어 두 번째 장보기 데이트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5. 2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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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과 한겨레가 다시 장보기 데이트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입주자들이 팀을 나눠 장보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입주자들은 유지원의 생일을 맞이해 세 팀으로 나누어 장보기에 나섰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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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4’ 김지영과 한겨레가 다시 장보기 데이트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입주자들이 팀을 나눠 장보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입주자들은 유지원의 생일을 맞이해 세 팀으로 나누어 장보기에 나섰다. 팀은 이주미와 유지원, 김지민과 신민규, 김지영과 한겨레가 짝을 이뤘다.

그 모습을 본 윤종신은 “공교롭게 어느 정도 관계 있는 사람들끼리 짝이 됐다. 또 됐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지영과 한겨례는 전날 함께 장보기를 했기 때문에 시선이 모였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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