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초등학생용 ‘용돈기입장’을 나눠 드립니다
경향신문이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용돈기입장 <알뜰히 모아 바르게 쓰는 즐거운 용돈여행>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올해로 18년째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열린경제교육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 <… 즐거운 용돈여행>은 용돈기입장 작성 요령을 비롯해 ‘좋은 소비와 나쁜 소비’ ‘돈의 가치’ ‘기부 천사가 되는 법’ ‘화폐의 기능’ 등 어린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담고 있습니다. 올해는 ‘돈의 지구 사랑’ ‘현명한 저축과 소비’ ‘다양한 금융회사 이야기’ 등 유익한 내용들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용돈기입장을 작성하며 용돈 사용을 계획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소비와 저축, 나눔의 의미도 배울 수 있습니다. 용돈기입장은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교육 교과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용돈기입장을 성실히 작성한 초등학생들은 경향신문이 연말에 실시하는 ‘경향금융교육대상’ 개인(학생) 부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교사, 학부모,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 방법 : 열린경제교육 프로젝트 홈페이지(business.khan.co.kr/finance)를 통해 접수
신청 기간 : 5월25일부터 선착순(홈페이지에서 접수)
신청 대상 : 초등학교 2~6학년 (최소 신청 수량 : 홈페이지 신청 코너 참조)
문의 : 열린경제교육 프로젝트 담당자 (02)3701-1601~3
후원 : 한화생명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2심도 유죄···‘전주’ 손모씨 방조죄도 인정
- 천하람 “복귀하라는 전공의는 안 오고, 오지 말라는 김건희만 돌아와”
- [종합] 안세하 ‘학폭 의혹’에…1년 후배 주우재도 소환 “너도 알잖아”
- 현직 경찰이 시민 성폭행···13년 만에 DNA로 붙잡았다
- [구혜영의 이면]김건희라는 비극 2
- 소송 져서 19조원 돈방석 앉게 된 아일랜드 ‘난감하네’
- ‘중국 배달왕’ 오토바이 탄 채 돌연사···“하루 16시간 배달”
- 문다혜 “인격 말살에 익숙해지고 무감해지는 사람은 없다”···검찰수사 비판
- “조민, 포르쉐 탄다” 의혹 제기한 김세의·강용석, 대법서 무죄 확정
- 김건희, 마포대교 순찰···“경청, 조치, 개선” 통치자 같은 언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