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신임 주미 대사 업무수행 시작…미중 이견 관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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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미 중국대사가 공석 5개월 만에 엄무수행을 시작한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미국과 이견을 관리해 미중 관계를 올바른 궤도에 돌려놓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셰펑 신임 주미 대사가 미국에 도착했다"면서 "대사는 중국과 미국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요한 가교이자 연결고리"라고 전했다.
이로써 주미중국대사직은 친강이 지난해 12월 30일 중국 외교부장에 오른 이후 5개월여만에 채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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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신임 주미 중국대사가 공석 5개월 만에 엄무수행을 시작한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미국과 이견을 관리해 미중 관계를 올바른 궤도에 돌려놓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셰펑 신임 주미 대사가 미국에 도착했다"면서 "대사는 중국과 미국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요한 가교이자 연결고리"라고 전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의 관계는 미중과 세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중국은 항상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상호 존중, 평화 공존, 상생 협력의 원칙에 따라 중미 관계를 바라보고 발전시켜 왔으며, 자국의 주권, 안보, 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과 중국이 함께 대화를 강화하고, 이견을 관리하며, 양국과 세계의 공동 이익을 위해 협력을 촉진하여 중미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의 올바른 궤도에 올려놓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셰펑 대사는 전날 미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이로써 주미중국대사직은 친강이 지난해 12월 30일 중국 외교부장에 오른 이후 5개월여만에 채워지게 됐다. 이는 미중이 1979년 미중 국교 정상화를 한 이후 최장기 주미중국대사의 공석이다.
'전랑외교'를 대표하던 친강 중국 외교부장의 후임으로 오는 셰펑은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급)이며 미국통으로 알려졌다. 중국 지도부가 독설적인 화춘잉 외교부 차관보를 제치고 상대적으로 유화적인 태도를 가진 셰펑을 선택한 것은 미중 간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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