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수술 후 첫 불펜투구
한상균 2023. 5. 24. 19:41
(서울=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후 처음으로 포수를 향해 공을 던졌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 불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존 슈나이더 감독 등 코치진과 동료가 불펜투구를 지켜봤다. 2023.5.24 [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다 빠진 아버지 구하려던 아들…아버지 심정지·아들 탈진(종합) | 연합뉴스
- 정선서 산판 작업 굴착기 100m 이상 굴러…헬기로 병원 이송(종합) | 연합뉴스
- "80대 부친 현혹해 56억 가로채"…아들 고소에 60대 재혼녀 수사 | 연합뉴스
- 가수 제시 "사진 요청하던 팬을 누군가 폭행…도의적 책임 느껴" | 연합뉴스
- 8천원 소면 3봉지 개인 쇼핑백에 담아 슬쩍하다 벌금 50만원 | 연합뉴스
- "여자친구가 등산 중 길을 잃었어요"…스웨덴서 온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100년 전 에베레스트 도전했다가 실종된 산악인 유해 발견 | 연합뉴스
- '오디세이' 콜럼버스 진짜 유해 어디에?…오랜 미스터리 풀렸다 | 연합뉴스
- 현아·용준형, 연애 9개월만 결혼…매니저 축사에 눈물 흘려 | 연합뉴스
- 美해병대 장교 사위 맞이하는 SK그룹…재벌가 국제결혼 사례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