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5월 24일자 A3면 “한·일 쌍방향 투자로 윈윈…반도체·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하자”

2023. 5. 24.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지는 5월 24일자 A3면 "한·일 쌍방향 투자로 윈윈반도체·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하자" 기사에서 한국의 후쿠시마 시찰단 활동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한 오염수를 어떻게 기준 이하로 희석하는지 정성껏 설명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은 인터뷰에서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수'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바로잡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5월 24일자 A3면 “한·일 쌍방향 투자로 윈윈…반도체·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하자” 기사에서 한국의 후쿠시마 시찰단 활동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한 오염수를 어떻게 기준 이하로 희석하는지 정성껏 설명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은 인터뷰에서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수’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바로잡습니다.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