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프랑스 칸 밝히는 미모..'흑발 여신' 등극

안윤지 기자 2023. 5. 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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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opard"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AI 아니라 사람 맞아?", "진짜 신이 빚은 외모", "카리나 나랑 사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쇼파드의 앰배서더로, 2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마르티네즈 호텔에서 열린 쇼파드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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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에스파 카리나 /사진=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opard"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미라는 짧은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그의 하트 귀걸이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AI 아니라 사람 맞아?", "진짜 신이 빚은 외모", "카리나 나랑 사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쇼파드의 앰배서더로, 2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마르티네즈 호텔에서 열린 쇼파드 파티에 참석했다. 이번 파티 후 24일 오후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되는 트란 안 홍 감독의 경쟁 부문 초청작 '더 포트-AU-FEU'(La Passion De Dodin Bouffant)' 공식 상영회에서 레드카펫을 밟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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