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국내 증시 돌아온 외국인, 투자바구니 먼저 담은 종목은?

윤진섭 기자 2023. 5. 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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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주가는 기업 실적이 좌우하죠. 그렇다고 좋은 기업을 사놓고 무조건 기다리는 것만이 능사일까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를 알아야만 성공할 수 있겠죠. 특히 우리 증시의 경우 환율과 수출 동향을 면밀히 체크하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죠.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 사업부 대표인데요. 윤지호 대표가 주장하는 한국형 탑다운 전략,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Q. 올 들어 외국인들이 10조 원 넘게 순매수를 했습니다. 우리 시장의 어떤 면을 괜찮게 보고 있는 겁니까?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종목은 무엇이고 선호주에 어떤 변화가 좀 있는 겁니까? 

Q. 투자전략으로 한국형 탑다운 전략을 자주 얘기하시는데 한국형 탑다운 전략이란 무엇입니까? 

Q. 그러면 현재의 원·달러 환율 수준은 투자하기에 좋은 수준입니까? 

Q.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출 감소가 우려할 만한 상황입니까, 아니면 감소세가 확실하게 둔화되고 있는 겁니까? 

Q. 환율과 수출이 투자하기에 좋다고 하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실적을 내는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기업들은 어떻게 찾습니까? 

Q. 현재의 상황에서 탑다운 전략으로 볼 때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업종이나 종목을 들어주신다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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