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CEO "아태지역 중 韓에서 1등으로 출시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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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선택 받는다는 것은 확실히 다른 글로벌 시장에도 '후광 효과'를 일으킨다." 린다 잭슨 푸조 최고경영자(CEO)는 24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푸조 브랜드 데이'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잭슨 CEO는 "지난 2022년 1월 푸조는 스텔란티스 코리아와의 브랜드 통합을 완료했다. 그 이후로 푸조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뉴 푸조 408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는 차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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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방향성 '푸조 브랜드 데이' 열어

[파이낸셜뉴스] "한국에서 선택 받는다는 것은 확실히 다른 글로벌 시장에도 '후광 효과'를 일으킨다."
린다 잭슨 푸조 최고경영자(CEO)는 24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푸조 브랜드 데이'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행사는 푸조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휘발유 엔진을 탑재한 준중형 패스트백 '뉴 푸조 408'을 출시하면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미디어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고, 이날은 본사 CEO가 방한해 한국 시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피력했다.

잭슨 CEO는 "지난 2022년 1월 푸조는 스텔란티스 코리아와의 브랜드 통합을 완료했다. 그 이후로 푸조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뉴 푸조 408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는 차종"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력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데 두려움이 없는 분들은 누굴까. 한국 시장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뉴 푸조 408은 한국 고객에 사랑 받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도 "뉴 408 출시를 기점으로, 올해 한국 시장에서 푸조 브랜드를 알리고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는 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푸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인셉션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푸조가 그리는 미래 비전과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인셉션 콘셉트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처음 공개된 콘셉트 전기차다. 100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갖춰 한 번 충전으로 최장 800㎞를 주행할 수 있다. 케이블 없이 무선 충전도 가능하며 최대출력은 680마력(500kW)에 이른다.
푸조는 신규 딜러사 유치하고 국내 투자를 늘려 2025년까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 18개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내달 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개장하고, 현재의 강남 전시장 역시 6월 초 서초로 이전한다. 분당 서비스센터는 재운영을 시작했고, 서울에도 추가 서비스센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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