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생 공무원 채용문 넓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지역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생의 교육공무원 채용문이 넓어진다.
강원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강원도 소재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4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일반고 특성화 학과 졸업생 또는 졸업 예정자로 학교장 추천을 받으면 응시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4/yonhap/20230524152015453klmz.jpg)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지역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생의 교육공무원 채용문이 넓어진다.
강원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강원도 소재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4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는 기술계고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임용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했다.
지난해까지는 공업·시설 직렬만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시설관리 직렬을 추가해 임용 폭을 넓혔다.
시설관리직 임용 규모는 20명으로, 공업 2명, 일반토목 1명, 건축 4명에 비해 최소 5배 이상 큰 규모다.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일반고 특성화 학과 졸업생 또는 졸업 예정자로 학교장 추천을 받으면 응시할 수 있다.
거주지 제한은 두지 않지만, 강원도 내 고등학교를 나와야 하며 올해부터는 특성화고 졸업자의 경우 졸업일과 최종시험예정일 사이의 기간이 1년 미만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1∼25일이며 필기시험은 10월 28일 실시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은 시설관리 직렬까지 채용 범위를 넓혀 특성화·마이스터고 출신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경력경쟁 임용을 통해 시설관리 직렬 결원으로 발생했던 기관과 각급 학교의 업무 공백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알파고 대국 10년' 이세돌 "AI 바둑 실력, 신의 경지" | 연합뉴스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 연합뉴스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배상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