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푸조의 희망찬 미래, '인셉션 컨셉트'

2023. 5. 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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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란티스코리아가 24일 '푸조 브랜드 데이'를 열고 브랜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인셉션 컨셉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새 차는 라틴어로 '시작'을 의미하며 2025년부터 나올 양산차에 적용할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돋보인다.

실내는 색다른 주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새로운 시트 포지션을 제안한다.

순수전기차로 100㎾h 배터리를 갖춰 한 번 충전으로 최장 800㎞를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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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란티스코리아가 24일 '푸조 브랜드 데이'를 열고 브랜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인셉션 컨셉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새 차는 라틴어로 '시작'을 의미하며 2025년부터 나올 양산차에 적용할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돋보인다. 실내는 색다른 주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새로운 시트 포지션을 제안한다. 커다란 화면과 완전자율주행 기반 접히는 스티어링휠도 인상적이다. 순수전기차로 100㎾h 배터리를 갖춰 한 번 충전으로 최장 800㎞를 이동한다. 총 출력은 680마력(500㎾)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3초 이내 도달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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