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어르신들, 韓 곱창 요리 깜짝…고민 없이 소 생간 먹방(어서와)

이슬기 2023. 5. 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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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어르신들이 한국 내장 요리 먹방에 도전한다.

5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마음 만은 이팔청춘 멕시코 어르신들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어서 매운맛과 곱창에 익숙한 나라 멕시코에서 온 어르신들답게, 각종 김치에 매운 소스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야무지게 한국식 곱창 요리를 즐겨 군침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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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멕시코 어르신들이 한국 내장 요리 먹방에 도전한다.

5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마음 만은 이팔청춘 멕시코 어르신들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젊은이도 나가떨어질 장시간 비행에도 전혀 지치지 않은 어르신들은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식당으로 향한다.

멕시코 어르신들의 극강 텐션은 한국에서의 첫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중에도 멈출 줄을 모른다. 네 사람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행인과도 1초 만에 절친이 되는 기적을 보여준다. 반면 혼자서 네 명의 흥을 겨우 진정시키며 멕시코 어르신들을 이끄는 수발러 크리스티안은 여행 초반부터 지친 기색이 역력해 웃음을 자아낸다.

크리스티안의 갖은 노력 끝에 도착한 곳은 바로 한우 곱창구이 전문점이다. 기본 반찬으로 먼저 나온 소 생간과 천엽 그리고 선지해장국이 멕시코 어르신들의 시선을 끈다. 고민 없이 소 생간을 집어 든 다리를 시작으로 생소한 본인만의 먹조합을 만들어 내는 움베르토까지 본격적인 먹방쇼가 펼쳐진다. 스튜디오 MC들마저 놀라게 한 멕시코 어르신들의 먹성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본 메뉴 한우 곱창구이 역시 멕시코 어르신들의 입맛 저격에 성공한다. 고소한 곱창의 맛에 놀란 이들은 한 상 그대로 집에 가져가고 싶다며 감탄을 연발한다. 이어서 매운맛과 곱창에 익숙한 나라 멕시코에서 온 어르신들답게, 각종 김치에 매운 소스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야무지게 한국식 곱창 요리를 즐겨 군침을 자극한다. 네 사람은 소주를 들고 건배사를 외치며 한국 아재의 감성이 듬뿍 담긴 첫 끼를 마무리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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