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의료기기 생산 역대 최다…제조업체 양극화는 심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 규모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제조업체 양극화는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2022년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실적 주요 현황'을 통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이 15조7천374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식약처는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30% 증가한 11조8천782억원으로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4/yonhap/20230524113159597vewg.jpg)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 규모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제조업체 양극화는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2022년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실적 주요 현황'을 통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이 15조7천374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생산액 상위 2개 업체가 전체의 30.4%를 차지했고, 수출액 상위 업체 1개가 전체 수출액의 23.6%를 차지해 제조업체 양극화가 심화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중 처음으로 생산액 2조원을 돌파했다.
2012년에 생산액 2천억원 이상을 기록한 제조업체가 2개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 발전이다.
특히 식약처는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30% 증가한 11조8천782억원으로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국내 코로나 검사 키트 생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의료기기 무역수지가 29.9억 달러(3조8천593억원)로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hyuns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시 눈축제장 노점 위생 논란 | 연합뉴스
- BTS, 내달 21일 광화문 광장서 컴백 공연…넷플릭스 생중계 | 연합뉴스
- [올림픽] 통가 근육맨, 개회식 오륜기 기수 선정…또 웃통 벗을까 | 연합뉴스
- [샷!] 반찬 리필 돈 받는다면?…투표 결과는 | 연합뉴스
-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 연합뉴스
- 체포한 중국인 구타하고 은폐까지…공권력 남용한 경찰관들 | 연합뉴스
- "주인 잘 때 뭉친다"…AI끼리 '뒷담화'하고 코딩 훈수까지(종합) | 연합뉴스
- 성폭행 재판 앞둔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추가 혐의로 구속 | 연합뉴스
- 춘천 주택 화재 사망사건 방화 피의자, 화상 치료 중 숨져 | 연합뉴스
- "불륜 들킬까 봐" 사산아 냉동실 유기 후 도주 귀화여성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