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vs 강호동, 예능·골프 사제지간서 적스로(편먹고공치리5)

박수인 2023. 5. 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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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3·4위전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먼저 강호동은 예능 스승이자 골프 입문을 도와준 이경규와 자신의 골프 제자 김종민과 적수로 만나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강호동은 골프는 물론 연예계 데뷔까지 도와준 스승 이경규와의 개인전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이경규는 끝까지 골프 스승의 자리를 지킬 것인지 아니면 강호동이 스승을 꺾고 청출어람의 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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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레전드 3·4위전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5월 24일 방송되는 SBS '편먹고 공치리5' 레전드 3·4위전에서는 온갖 괴성과 몸부림이 난무한다. 이대호는 "야구할 때보다 더 떨린다"며 극적인 상황 앞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대망의 결승전에는 이경규, 김종민 ‘빨랫줄’ 팀과 강호동, 양세찬 ‘돼양’ 팀이 우승의 자리를 놓고 피 말리는 대결을 예고했다.

양 팀은 경기 전 골프로 얽히고설킨 관계를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먼저 강호동은 예능 스승이자 골프 입문을 도와준 이경규와 자신의 골프 제자 김종민과 적수로 만나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지난 시즌 같은 편이었던 김종민과 양세찬이 맞붙어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강호동은 골프는 물론 연예계 데뷔까지 도와준 스승 이경규와의 개인전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경규 역시 ‘골神’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는데. 과연 이경규는 끝까지 골프 스승의 자리를 지킬 것인지 아니면 강호동이 스승을 꺾고 청출어람의 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양세찬과 김종민이 맞붙는 개인전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경기에서 김종민은 “세찬이와 만난 건 운명의 장난 같다”고 소감을 말하며 견제에 나섰다. 이어 양세찬은 “지난 시즌 우승 실패의 요인을 가릴 기회”라며 지난 시즌 결과에 대한 지분을 언급했다. 이날 개인전에서 맞붙게 된 두 사람 중 과연 ‘종세바리’ 팀을 3위로 이끈 진정한 실력자는 누구일지 밝혀진다.

이번 결승전은 9홀로 진행했던 앞선 경기들과 달리 전반전과 후반전, 총 18홀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공치리 전 시즌을 통틀어 최초 18홀로 진행하는 이번 경기는 결승전답게 실제 골프 대회를 방불케 하는 규모로 출전자들의 실력은 물론 체력과 정신력까지 요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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