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위기, 빨강 아내 “단기 기억 상실母 폭력 견뎌… 행복한 가정 원해”(당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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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예비 부부가 파혼 위기를 극복했다.
빨강 예비 아내는 "술도 많이 줄이고, 경제 관념도 더 키우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고, 빨강 예비 남편은 "2024년! 당신과 결혼하겠습니다!"라는 깜짝 프러포즈로 3MC는 물론 다른 부부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빨강 예비 아내는 "내 다짐이 잘 지켜졌을 때 행복하게 결혼하고 싶다"며 문제 행동 개선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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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빨강 예비 부부가 파혼 위기를 극복했다.
5월 2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이하 '당결안')에서는 3기 부부들의 결말이 그려졌다.
빨강 예비 아내는 "나랑 결혼할 거야?"라는 물음에 "아니 너랑 안 해"라고 했던 예비 남편의 말을 떠올리며 "그 말이 실수이길 바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빨강 예비 남편은 "그때의 제 감정이 그랬다. 실수는 아니었다"고 고백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빨강 예비 남편은 자신의 경제력을 무시하는 듯한 예비 아내의 발언이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예비 남편의 이야기에 빨강 예비 아내는 "악의가 있었던 건 아닌데...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전 인터뷰를 통한 각자의 속사정을 알아보는 시간도 진행됐다. 빨강 예비 아내는 어린 시절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충격으로 단기 기억 상실에 걸린 어머니로부터 당했던 폭력과 불우했던 유년 시절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좋은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예비 아내의 이야기에 예비 남편은 "가족한테 받은 상처가 외로움으로 남은 것 같다. 지금 나밖에 없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한 배우자의 다짐을 듣고 믿는 만큼 물병을 채우는 최종 결정이 이루어졌다.
빨강 예비 아내는 "술도 많이 줄이고, 경제 관념도 더 키우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고, 빨강 예비 남편은 "2024년! 당신과 결혼하겠습니다!"라는 깜짝 프러포즈로 3MC는 물론 다른 부부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빨강 예비 아내는 "내 다짐이 잘 지켜졌을 때 행복하게 결혼하고 싶다"며 문제 행동 개선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SBS 플러스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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