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멕아이씨에스, 中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 ‘上’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흡치료기 전문업체인 멕아이씨에스가 중국 코로나19 재확산 전망이 나오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멕아이씨에스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띠는 건 중국 코로나 재확산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계면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는 내달 말 2차 코로나 대유행이 절정에 이를 것이란 중국 방역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고 22일 보도했다.
멕아이씨에스는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기업으로, 지난 1월 말 누적 기준 호흡기치료제 HFT500 700대를 중국에 공급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멕아이씨에스(058110)는 전날 대비 29.94% 상승한 4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멕아이씨에스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띠는 건 중국 코로나 재확산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계면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는 내달 말 2차 코로나 대유행이 절정에 이를 것이란 중국 방역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고 22일 보도했다.
멕아이씨에스는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기업으로, 지난 1월 말 누적 기준 호흡기치료제 HFT500 700대를 중국에 공급한 바 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숙명여대 ‘화장실 살인 예고글’… 경찰 “학생 들어가 봐라”
- “차 빼달라” 요구에 날아온 주먹…전직 보디빌더 입건
- 이웃에 호의로 준 김치가 불러온 살인[그해 오늘]
- "역대급 무더위 온다"…폭염 관련주 벌써 '꿈틀'
- 시위대 지나가면 욕설·쓰레기만 남아 “구태집회에 누가 공감하겠나”
- "사각지대 여전" "가해자 취급"…임대인도 임차인도 불만 고조
- 삼성페이·애플페이…간편결제 유료화되면 계속 쓰시겠습니까
- 조정린, 변호사 남편과 만난지 6개월 만 결혼 "현재 임신 중"
- 한 살배기 거꾸로 뒤집어 들고 흉기…‘육아대디’ 실형
- 천명관 ‘고래’ 부커상 불발…‘타임셸터’ 최종 수상[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