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쓰러진 제이미 폭스, 뇌졸중 투병” [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2023. 5. 24. 0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제이미 폭스가 뇌졸중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식스는 5월 23일(현지시간)에 따르면 마이크 타이슨은 "제이미 폭스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제이미 폭스는 전기 영화 시리즈에서 마이크 타이슨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중단됐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촬영 중 건강이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제이미 폭스가 뇌졸중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식스는 5월 23일(현지시간)에 따르면 마이크 타이슨은 "제이미 폭스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전설적인 복싱 선수 마이크 타이슨은 최근 팟캐스트 방송에서 "그는 몸이 좋지 않다. 뇌졸중이라고 들었다"며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른다"고 전했다.

제이미 폭스는 전기 영화 시리즈에서 마이크 타이슨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중단됐다. 그의 가족들은 제이미 폭스의 증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촬영 중 건강이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았다.

건강이 위독하다는 소문 속에 그의 딸 코린은 "제이미 폭스가 의학적 합병증을 겪고 있다"며 퇴원 후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