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25일 오후 2시 '위스키 런' 행사…희귀 위스키 공수

서미선 기자 2023. 5. 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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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희귀 위스키를 공수해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위스키 런' 행사를 25일 오후 2시 서울 세븐일레븐 소공점과 챌린지스토어점, 더스티븐청담점, 도선카페점 4개 점포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8가지 한정판 위스키를 약 2000병 준비했다.

일본 위스키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하모니' '산토리 치타'와 '발베니 16년 프렌치오크' '발베니 14년 캐리비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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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점·챌린지스토어점·더스티븐청담점·도선카페점 진행
'글렌알라키 10cs 배치 9' 등 선봬
세븐일레븐 '위스키 런' 포스터(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세븐일레븐은 희귀 위스키를 공수해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위스키 런' 행사를 25일 오후 2시 서울 세븐일레븐 소공점과 챌린지스토어점, 더스티븐청담점, 도선카페점 4개 점포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8가지 한정판 위스키를 약 2000병 준비했다.

일본 위스키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하모니' '산토리 치타'와 '발베니 16년 프렌치오크' '발베니 14년 캐리비안'을 마련했다.

신상 라인으로는 '글렌알라키 10cs'의 신규 '배치 9'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글렌알라키는 특히 홀수 시리즈가 더 인기를 끌고 있어 필수 구매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글렌피딕 오차드' '조니워커 그린'도 준비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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