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윤준협, "이겨내" 외치며 장미 물고 '화끈 섹시 댄스'

김지은 인턴기자 2023. 5. 23. 2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준협이 섹시댄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윤준협은 입에 장미를 물고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무대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윤준협이 자리에 들어간 후 곧바로 황민호가 나와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섹시댄스를 따라해 출연진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화요일은 밤이 좋아' 화면 캡처
윤준협이 섹시댄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69회에서는 '미스터트롯2 팔인팔색' 특집으로 꾸며졌다.

붐은 윤준협에게 "열정부자로 소문이 났다. 그냥 몸 전체가 열정이라고 들었다"고 말하자 윤준협은 "에너지가 계속 증가하는 것 같다. 지금도 주체가 안 된다며"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장민호가 윤준협의 유행어를 언급하자 윤준협은 힘찬 목소리로 "오케이. 이겨내, 이겨내야지!"라며 원조 버전을 보여줬다.

그 모습을 본 은가은은 "저번 콘서트에서 (윤준협과 함께) '티키타카'를 불렀다. 보통은 몇 번 맞춰보고 자기 대기실에서 쉬다가 무대를 가지 않나. 근데 윤준협은 옆에서 계속 '이겨내야지. 이겨내!'라며 종일 그러고 있더라"고 전했다.

이에 붐은 "본인이 못 이겨내서 그런거 아니냐"고 묻자 윤준협은 "이미 꺾였지만, 이겨내야지!"라는 말로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후 윤준협은 입에 장미를 물고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무대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또 골반을 유연하게 흔들며 꽃미소를 날려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윤준협이 자리에 들어간 후 곧바로 황민호가 나와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섹시댄스를 따라해 출연진들을 미소 짓게 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