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리그' 심소영, 무대 위 맨발 투혼..영탁과 에어로빅[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3. 5. 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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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심소영이 영탁과 에어로빅을 선보였다.
23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서 심소영이 에어로빅 강사로 변신했다.
이후 심소영은 영탁의 '찐이야'노래에 맞춰 에어로빅을 선보였다.
이후 영탁이 심소영의 에어로빅을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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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연극배우 심소영이 영탁과 에어로빅을 선보였다.
23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서 심소영이 에어로빅 강사로 변신했다.
이날 강호동 팀 코치 김호영은 심소영에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 보유 사실입니까?"라고 물었다. 강호동은 심소영에 "갑작스럽게 부탁드려도 되는지"라고 물었다. 심소영은 강호동의 유행어로 "친구야. 같은 팀 아니가"라며 곤란해했다.
심소영은 "그러면"라며 신고 있던 구두를 벗었다. 심소영은 영탁에 "영탁 씨 팬이니까 영탁 씨 노래 가능할까요?"라고 부탁했다. 이후 심소영은 영탁의 '찐이야'노래에 맞춰 에어로빅을 선보였다.
한편 강호동은 이승기 팀 영탁과 심소영의 합동 무대를 요청했다. 이후 영탁이 심소영의 에어로빅을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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