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만루홈런·임찬규 호투' LG, SSG 꺾고 단독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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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두 쟁탈전에서 SSG 랜더스를 꺾었습니다.
LG는 김민성의 역전 만루홈런과 선발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9 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5연승을 질주한 LG는 SSG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두산 선발 장원준은 2018년 5월 이후 1,844일 만에 승리를 거두며 통산 130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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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두 쟁탈전에서 SSG 랜더스를 꺾었습니다.
LG는 김민성의 역전 만루홈런과 선발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9 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5연승을 질주한 LG는 SSG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두산은 이승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삼성을 이겼습니다.
두산 선발 장원준은 2018년 5월 이후 1,844일 만에 승리를 거두며 통산 130승을 달성했습니다.
NC와 만난 롯데는 나균안의 6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낙동강 더비'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한화는 KIA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고, 키움은 선발 정찬헌의 호투로 kt를 꺾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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