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日 오염수 방출? 전세계가 이 무책임한 행위 반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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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가 최근 중국에서 네이버가 열리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상황을 잘 모른다고 23일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에 나타난 네이버 불통 사태가 보도됐는데 그 불통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기자에게 "그 보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상황을 잘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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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중국 외교부가 최근 중국에서 네이버가 열리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상황을 잘 모른다고 23일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에 나타난 네이버 불통 사태가 보도됐는데 그 불통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기자에게 "그 보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상황을 잘 모른다"고 답했다.
최근 중국 베이징·선양 등지에선 우리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접속되지 않거나 사이트 로딩이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20일 주요7개국(G7) 정상회담 공동 선언문에서 지도자들이 최고 수준의 원자력 안전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를 보장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독립적인 검토를 지원하겠다 한 데 대해 대변인은 "원자력사고로 오염된 물을 인위적으로 해양에 방류한 국제적 선례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 측은 가장 안전한 처리 방안을 충분히 연구하고 실증하고 추구하지 않고 대신 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배출하는 것을 선택하여 다른 나라와 모든 인류에게 위험을 전가했다"면서 "이런 무책임한 행위는 전 세계가 반대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국제사회는 일본이 IAEA의 평가 및 검토 과정을 이용하여 일본의 해상 방출에 대한 '통과(패스)'를 추구하고 핵 오염수 방출이 안전하고 무해하다는 환상을 만드는 것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배출은 30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면서 "(오염수가) 수십 종의 방사성 핵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아직 효과적인 처리 기술이 없는 핵종이 많다"며 "해양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예측할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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