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3. 5. 23. 21:21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살인 예고 현장'에 "학생이 들어가 보라" 한 경찰
- [단독] 강승규 수석의 고향 사랑…선관위 "위법 소지"
- [단독] 이번엔 '음주 폭행' 경찰…연행 뒤에도 '소란'
- 의대 가려고?…서울대 신입생 휴학 4년 만에 3배 ↑
- '펜타곤 폭발' 사진에 미국 발칵…'AI 작품'이었다
- 240억 위성 싣고 첫 실전 임무…'운명의 15분'
- 같은 반 친구에 음란 사진 전송…"9살이라 처벌 어려워"
- [Pick] 남편 내연녀 가게 앞 '불륜하지 맙시다' 시위했다 고소당한 아내
- '변사 사건' 될 뻔한 찜질방 뇌사자…중학교 동창 폭행치사 '구속'
- 목 안고 어깨 만져…부천시의원 성추행 의혹 CCTV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