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니♥뷔' 파리 이어 '니스 랑데부'? 우연인지 계획인지 '니스 하늘'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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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차에 타려다 갑자기 문을 열고 팬을 불렀다.
파리 찍고 니스에서 랑데부, 뷔와 프랑스 데이트설이 끊임없이 도는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가 니스 공항에서 팬들에게 깜짝 사인회를 방불케하는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앞서 프랑스의 한 사진기자가 "제니와 뷔의 산책 모습"이라고 주장한 영상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두 톱스타가 비슷한 시기 니스에 머무르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팬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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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제니가 차에 타려다 갑자기 문을 열고 팬을 불렀다. 초특급 니스 '팬 서비스'다.
파리 찍고 니스에서 랑데부, 뷔와 프랑스 데이트설이 끊임없이 도는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가 니스 공항에서 팬들에게 깜짝 사인회를 방불케하는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22일(현지시각)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제 76회 칸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해 니스 공항에 도착했는데, 차에 타려던 순간 갑자기 멈추고 다시 차문을 열었다.
"제니, 사랑해"라는 팬들의 환호성을 들은 것. 이에 제니는 팬들에게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한 뒤, 일일이 이름을 물어보면서 사인을 해줬다.
이날 제니의 니스행은 제 76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드라마 '더 아이돌(The Idol)'의 공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것. '더 아이돌'은 캐나다 출신 팝 슈퍼스타 위켄드가 제작하고 샘 레빈슨 감독이 연출을 맡아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관계들과 음악 산업 세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한편 이가운데 22일 새벽 트위터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랑스 니스 공항에 도착한 뷔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속속 올라와 제와 뷔의 니스 랑데부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앞서 프랑스의 한 사진기자가 "제니와 뷔의 산책 모습"이라고 주장한 영상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두 톱스타가 비슷한 시기 니스에 머무르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팬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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