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손흥민과 스타일리스트 같아, 최근 런던서 경기 관람” (살롱드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유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친분을 말했다.
공유는 가장 소중한 취미로 낚시를 꼽으며 75cm 참돔을 잡아본 적이 있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낚시 프로그램에서 94cm 대방어를 낚아본 적이 있다고 자랑했다.
공유가 "대방어는 기본적으로 크다. 1m가 돼야 맛있다"고 말하자 장도연은 "게스트 열 받게 하려고 했는데 내가 열 받는다"고 분해했다.
공유는 이동욱이 장도연의 칭찬을 많이 했다고 전한 데 더해 축구선수 손흥민과 친분도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유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친분을 말했다.
5월 23일 공개된 TEO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살롱드립’에서는 첫 번째 예비회원 배우 공유가 출연했다.
공유는 가장 소중한 취미로 낚시를 꼽으며 75cm 참돔을 잡아본 적이 있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낚시 프로그램에서 94cm 대방어를 낚아본 적이 있다고 자랑했다. 공유가 “대방어는 기본적으로 크다. 1m가 돼야 맛있다”고 말하자 장도연은 “게스트 열 받게 하려고 했는데 내가 열 받는다”고 분해했다.
공유는 SNS도 낚시 사진이 대부분이라며 “팬들이 얼굴 안 올리고 다 생선이라고 한다. 달고기 드셔보셨냐. 고급 식재료다. 진짜 맛있다. 제가 낚시 이야기와 작품 이야기를 할 때 제일 신나한다고 한다”고 낚시 이야기에 열중해 낚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공유는 함께 낚시 다니는 친구로 “이동욱도 가끔”이라고 언급했다. 공유는 이동욱이 장도연의 칭찬을 많이 했다고 전한 데 더해 축구선수 손흥민과 친분도 말했다. 공유는 “스타일리스트가 같다. 꽤 전에 인사하고 알게 돼 친해졌다. 최근에 런던 가서 경기도 봤다”고 밝혔다. (사진=‘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현아, 5천 평 자택 자랑 “뒷마당서 골프 50m 어프로치 가능”(걸스나잇아웃)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복귀’ 홍진영, 가슴라인 다 드러난 아찔패션‥볼륨감 이 정도였나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성형 성공 미모 근황…영화의 한 장면 같아
- 이효리→화사 카메라 꺼진후 대화 얼마나 더티하길래…김태호PD “민감한 얘기 삭제”
- 송가인, 46kg 가냘픈 몸매 근황…물 오른 미모로 골프 요정 변신
- 김태리씨, 그건 재능기부가 아니라 노동력 착취라 불려요[이슈와치]
- 이효리 “나영석PD 예능하고파, 김태호PD 이제 질렸다”(댄스가수 유랑단)
- 채정안, 과감 비키니 입었다 급반성 “엉덩이 근육 키워야”(채정안TV)
- 뷔X제니, 파리 이어 칸 데이트 하나…뷔 먼저 니스 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