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버핏, TSMC, 삼전부터 마이크론까지 일본 투자, 무엇을 노리나? (ft. 박상준 교수)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23일) 라이브에서는 일본 경제와 워런 버핏의 투자, 한일 정상회담 이후의 상황, 일본의 외교 정책 등에 대해 와세다대학교 국제학술원 박상준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일본 경제와 워렌 버핏의 투자

- 20개월 연속 무역 적자, 일본에서는 어떻게 보나?

- 양적 완화를 포기하지 않는 일본, 투자하는 외국인들

- 워렌 버핏이 투자하기 시작한 일본의 종합상사, 어떤 곳인가?

- 인플레이션 시대, 일본 종합상사들은 오히려 돈을 번다

- 일본의 명문대생들의 워너비 직장, 종합상사

- 일본의 첨단 테크 회사, 현재는?

- 일본에 공장 짓겠다는 삼성전자와 TSMC, 이유는?

-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일본 경제, 고령화 때문

- 일본 경제, 중견 기업들 덕에 버티는 중

한일 정상회담 이후 경제협력

- 최근 한일 경제협력 분위기는 어떤가?

- 노 재팬이 아니라 예스 재팬?

- 일본 슈퍼에 한국 상품 코너가 생겼다?

- 한국 벤처 기업들, 일본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 일본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국인 교수로서 안타까운 점은?

미국 진영의 선봉, 일본의 외교 정책

- 치열한 반도체 경쟁, 일본의 고민은?

- 중국에 대처하는 일본의 자세는?

- 일본은 왜 여전히 러시아 원유를 들여오나?

- 일본의 외교를 벤치마킹할 필요 있다

- 동북아 3국 관계, 경제에 어떤 영향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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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