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프랑스 칸서 '화란' 홍보 한창…변함 없는 '소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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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프랑스 칸에 입성해 영화 '화란' 홍보에 나섰다.
23일 송중기 공식 SNS 계정에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한 송중기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칸 국제영화제를 알리는 홍보 형수막을 배경으로 길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한 '화란'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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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송중기가 프랑스 칸에 입성해 영화 '화란' 홍보에 나섰다.
23일 송중기 공식 SNS 계정에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한 송중기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칸 국제영화제를 알리는 홍보 형수막을 배경으로 길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볼캡을 거꾸로 쓴 송중기는 예비아빠임이 믿기지 않는 청량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검은색 볼캡에는 한글로 '화란'이라 적혀 있어 작품에 대한 송중기의 깊은 애정을 엿보게 했다.
그는 또 '화란' 포스터를 손으로 가리키는 포즈로 특유의 소년미를 자랑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한 '화란'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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