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딱 2대만 있다는 ‘포르쉐’ [매경5F]
콘텐츠기획부7 기자(premium7@mk.co.kr) 2023. 5. 23. 18:57
갖고 싶지만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꿈의 자동차 ‘포르쉐’.
‘포르쉐’라는 세 글자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포르쉐코리아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마련한 포르쉐 팝업스토어 ‘포르쉐 나우 성수’에 가면 포르쉐를 눈으로 직접 보고, 자동차 의자에 직접 앉아볼 수도 있습니다.
매일경제 유튜브 ‘매경5F’가 포르쉐 나우 성수에 직접 가서 취재하고 왔습니다.
팝업스토어 1층에는 총 3대의 차량이 주차돼 있었고, 2층에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도넛으로 꼽히는 ‘노티드 도넛’ 매장이 있었습니다.
전시 차량은 조금씩 바뀌는데, 매경5F가 촬영하러 갔을 때는 ‘911 카레라2 스피드스털’, ‘911 GT3 RS’, ‘포르쉐 타이칸 프로즌 베리’ 등 3대의 차량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911 카레라2 스피드스털은 한국에 딱 2대만 있대요.
차주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포르쉐 측에 차량을 빌려줬다고 합니다.
포르쉐 엔진 소리는 어떨까요?
영상에 포르쉐 엔진 소리까지 담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매경5F’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획 : 신수현 기자]
[촬영·편집 : 한서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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