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실버버튼’ 받는다… 예고영상으로만 11일 만에 유튜브 10만명 달성

신정은 2023. 5. 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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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시작한 지 11일 만에 구독자 수 10만명을 달성했다.

23일 오후 5시 기준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의 구독자 수는 10만명이다.

조씨의 유튜브 채널은 곧 '실버버튼'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씨는 앞서 지난 12일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라는 39초 분량의 첫 티저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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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쪼민 minchobae] 캡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시작한 지 11일 만에 구독자 수 10만명을 달성했다.

23일 오후 5시 기준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의 구독자 수는 10만명이다.

조씨의 유튜브 채널은 곧 ‘실버버튼’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실버버튼은 유튜버가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보유할 경우 주어진다.

조씨는 앞서 지난 12일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라는 39초 분량의 첫 티저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이 영상에선 “영상 일기 같은 것을 남기면 나중에 봤을 때 뭔가 좋지 않을까.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조씨의 유튜브 정식 1화 영상은 이날 오후 6시쯤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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