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14세 연상 ♥이지훈과 '2세 계획'…"이건 꿈인가 싶었지만 현실이다"

김수현 2023. 5. 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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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의 멋진 뒷태에 반했다.

22일 아야네는 "급 더 멋있어 보이는 뒤태"라며 세면대 앞에 서 있는 이지훈을 조명했다.

아야네는 손빨래도 곧잘하는 남편 이지훈이 듬직한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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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의 멋진 뒷태에 반했다.

22일 아야네는 "급 더 멋있어 보이는 뒤태"라며 세면대 앞에 서 있는 이지훈을 조명했다.

이어 "남편이 손빨래하고 있다.. 이건 꿈인가 싶었지만 현실이다. 나 나중에 임신하고 애 낳아도 고생 안하겠어"라 했다.

아야네는 손빨래도 곧잘하는 남편 이지훈이 듬직한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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