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48kg' 이나영 "먹는 것만 잘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눈물 참느라 힘들어" ('박하경 여행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나영이 '박하경 여행기'를 찍으며 눈물이 계속 났다고 밝혔다.
23일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시사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나영과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작품.
회차별로 평균 25분 분량의 미드폼 콘텐츠인 '박하경 여행기'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매회 다른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이나영과 함께 구교환, 길해연, 박세완, 박인환, 서현우, 선우정아, 신현지, 심은경, 조현철, 한예리 등이 호흡 맞췄다.
이나영은 ‘박하경 여행기’에 대해 “이상하게 계속 눈물이 나더라. 그 눈물을 참느라 힘들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체적인 느낌이 뭔진 모르겠지만, 이 작품을 찍을 때 덜어내자고 했다. 멍 때리는 표정, 먹는 것만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그런 장면을 찍을 때도 잘하려고 하지말자는 게 나의 숙제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 적으로 정해놓은 규정이 하나도 없어서 다른 작품보다 마음이 많이 동요된 것 같다”며 “그래서 자꾸 눈물이 났다보다. 슬퍼서의 눈물보다는 애틋함이다. 그런 게 많이 왔던 작품이라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박하경 여행기'는 오는 24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빈♥' 이나영 "4년만 복귀, 영화 찍는 기분이었다" ('박하경 여행기') | 텐아시아
- 가세 일으킨 K장녀의 분투…'가녀장의 시대' 드라마 제작 확정 | 텐아시아
- 2%대 시청률 '패밀리', 오늘(23일) 종영…장혁·장나라 "부단히 애썼던 작품, 시원섭섭해" | 텐아시
- "사랑하고 싶은 VVIP" 이준호·임윤아, 운명 같은 체크인('킹더랜드') | 텐아시아
- [종합] 장나라, 생명 위험…아내 구하기 위해 나선 장혁 ('패밀리') | 텐아시아
- "100억 넘는 루비 2개 달라'" 변우석 빵 터뜨린 이병헌 개그…이민정, 억울함 토로 ('MJ') | 텐아시아
- 임지연, 대사 많아서 무너졌었는데…허남준 "단 한 번도 안 틀리더라" ('유퀴즈') | 텐아시아
- 유재석, 子 지호에 "'쇼미더머니' 나가볼래?" 단호한 답..."할 말 없더라" ('유퀴즈') | 텐아시아
- '김부장' 주상욱 딸 옆 위험한 존재…황성빈 출연 확정 | 텐아시아
- 배가 불렀네…김대호, 6개월에 1억 벌었으면서 "기안84와 비교 긁혀" ('라스') | 텐아시아